피넛 정글 트런들 룬 아이템 스킬 정리해보았습니다!

■  무슨이유로 선택하는지? 랜덤픽이 아니야?

정글트런들은 LCK에서 오래전에 등장한적이 있다. 그러나 그때 등장한 트런들은 선택을 하지않아서 랜덤으로 골라진 챔프였다.

지금 다시 등장하게된 몇가지 장점.

1. E(얼음기둥) 의 다양한 유틸성 

넓은 사정거리를 보유하고 있으면서 순간에어본과 둔화효과를 줄 수 있고. 적을 고립시키거나 아군딜러를 적으로부터 지킬 수있다.

특히 대회에서 한타가 시작될때 적 진영을 나누어서 데미지분산을 유도하기도 한다.

2. 궁극기를 통한 앞라인붕괴전략.

트런들은 '안티탱커'라는 별명을 붙일 정도로 퓨어탱커류의 챔프에게 위협적인 궁극기를 보유하고 있다. 체력흡수도 있지만

시전한 대상의 방어력과 마법저항력을 40%를 깍아버리는 효과가 있다. 또한 지크의융합이라는 아이템을 통해서 궁극기를 사용하고 적들과 비벼대면

아군딜러의 데미지가 살벌하게 들어간다.

3. 이챔프는 초식,육식을 따질것 없이 초반,중반,후반 계속 힘이 빠지지 않는다.

프로들이 많이 사용하는 이유중하나는 바로 빠른 정글링이다. 그리고 공격템을 따로 가지 않아도 초반에 딜이 어느정도 나오고, 중후반은 궁극기를 이용하여

어느정도의 데미지를 보장해준다.

룬                                                                                                      

정복자트런들도 요즘 많이 밀고있는데, 일단 신짜오처럼 3타에 유리한 친구들은 집중공격이 좋은거 같다.

평-Q-평 매우 빠른속도로 집중공격을 터뜨릴 수 있다. Q에 순간둔화효과가 적용되어서 다음 평타도 별 문제없이 

때릴 수 있다.

아이템                                                                                                

후반엔 티아멧까지 팔아 탱킹을 맡아주었는데 정글트런들의 핵심은 티아멧과 빨간강타. 그리고 지크의융합이라고 생각함.

스킬                                                                                                   

기둥선마를 미는사람도 있는데, 서폿트런들은 어느정도 명분이 있으나, 정글과 탑 트런들은 예외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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