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의 역습!? 하스스톤 '토큰 드루이드' 덱코드와 덱운영 정리

 

죽었던 토큰드루가 다시 살아났습니다.

정규전 덱이고 해당 덱 코드는 '용의 해'에 나왔습니다.  

 

<토큰 드루이드 덱>

 

(1) 도토리지기 X2
(2) 천벌 X2
(2) 잔.악.무.도. 전신쥐 X2
(2) 야생의 힘 X2
(2) 수호자 스탈라드리스 X1
(2) 수정노래 차원문 X2
(2) 꿈길 수호대 X2
(3) 조경 작업 X2
(3) 야생의 포효 X2
(3) 고대의 축복 X2
(4) 휘둘러치기 X2
(4) 숲의 영혼 X2
(4) 속삭이는 숲 X2
(4) 로아의 징표 X2
(4) 대마법사 바르고스 X1
(8) 숲의 지원군 X2

 

덱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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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ECAZICAtaZA8mcAw5A/QL3A+YFxAbX7wLf+wL6hgO0kQPDlAPFlAPOlAPKnAPTn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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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예전의 자연의 군대와 야생의 포효를 활용한 원턴킬각을 보는 자군야포까지는 아니지만,

낮은 코스트의 토큰 카드의 출시나, '이중 주문'의 다소 높은 코스트의 카드까지 포함되어

핵심 카드를 잃었다거나, 후반을 가서 힘이 빠지는 등의 리스크도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운영

 

초반 필드 싸움에서 지면 중반을 넘어가서 토큰들이 필드 정리를 계속 당하면서 무기력하게 됩니다.

멀리건부터 코스트가 낮은 하수인을 뽑아주는 걸 목표로 잡고 초반 필드 장악이 중요합니다. 그 이후에는

토큰의 강화를 활용하여 유리하게 필드를 장악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