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머리가 또 사고쳤다!! 투여눈이즈(2여눈) 정리글

■  이슈를 몰고다니는 노랑머리 .

요즘 메타로 취급받고있는 투여눈 이즈에 대해서 아이템순서와 룬등을 프로게이머가 썼던걸 정리해보려고한다.

아주먼 옛날 도마뱀이즈부터 태극이즈,파랑이즈 그리고 강타 루덴이즈, 정글이즈, 그리고 여기까지 왔다.

2여눈이즈,투여눈이즈로 부르고 있는데, 쌍여눈이즈라고도 하는사람이 있지만 어감이 썩 좋진 않다.

아무튼,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여눈을 두개들고 시작하는것이 아니고, 무라마나, 대천사를 동시에 챙기는 빌드이다.

■  여눈 두개를 가는 이유 .

가격은 비싸졌지만, 여눈의 스택쌓기가 상당히 편해졌고, 이즈의 핵심인 Q스킬에 AD,AP계수가 전부 붙기때문이다.

AP이즈를 작정하고 가는 경우도 있는 이유는 이즈 스킬에는 AP계수가 붙는다.

또한, 대천사의포옹은 액티브아이템으로 마나의 양에 따른 실드를 받는데, 여눈두개의 마나통덕분에 배리어와 맞먹는 실드량을 자랑한다.

애초에 두가지 템자체가 마나양에 따른 데미지 효율이 있기때문에, 효율이 좋다.

■  쌍여눈 이즈템트리의 창시자?.

각종커뮤티니에서도 창시자를 찾는 움직임이 보였지만, 펙트는 없다. LOL엔 수없이 많은 유저가 존재하고, 예전 파랑이즈의 창시자또한 수없이 많은 

소문이 있었다. (실버가 만들었다, 북미에서 나왔다. 등등)

"마나무네를 산 후에, 여눈을 사자. 처음부터 두개사지말자"

"여눈->광휘->마나무네->트포(얼건)->여눈->대천사->몰왕"

■  프레이.

룬은 거의 비슷함. 일반이즈템트리에서 몰왕테크가 뒤로 밀렸다고 보면 된다.

■  뱅 .

■  페이커 .

그냥 넣어봄 이건..빠지면 섭섭할까봐

■  데프트 .

이 메타를 가장많이 즐겨서 사용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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